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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가구 2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때 적용되는 세율은 해당 주택이 '비과세 대상'인지, 아니면 '과세 대상'인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.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율의 기본 구조부터 살펴보겠습니다.
기본 양도소득세율 (2026년 기준)
비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2주택자가 주택을 팔 때 적용되는 일반적인 세율(기본세율) 표입니다.
| 과세표준 구간 | 세율 | 누진공제액 |
| 1,400만 원 이하 | 6% | 0원 |
| 1,400만 ~ 5,000만 원 | 15% | 126만 원 |
| 5,000만 ~ 8,800만 원 | 24% | 576만 원 |
| 8,800만 ~ 1.5억 원 | 35% | 1,546만 원 |
| 10억 원 초과 | 45% | 6,540만 원 |
* 지방소득세(양도세의 10%)는 별도로 부과됩니다.
다주택자 중과세 여부 확인
⚠️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: 정부 정책에 따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(기본세율 + 20~30%p)가 한시적으로 유예되고 있습니다. 2026년 매도 시에도 유예 기간에 해당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💡 중과 유예 시 혜택: 중과가 유예되면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율은 위 표의 '기본세율'을 따르며, 보유 기간에 따른 장기보유특별공제(최대 30%)도 받을 수 있어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.
보유 기간별 단기 세율 주의
주택 수와 상관없이 '보유 기간'이 짧으면 매우 높은 세율이 적용됩니다.
- 1년 미만 보유: 70%
- 1년 이상 ~ 2년 미만 보유: 60%
- 2년 이상 보유 시: 비로소 기본세율(6~45%) 적용
양도소득세 절세 전략
✔️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활용
새 집을 사고 기존 집을 3년 이내에 팔면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율을 걱정할 필요 없이 12억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✔️ 필요경비 증빙 서류 챙기기
자본적 지출(샤시 교체, 확장 공사 등), 취득세, 중개 수수료 등은 과세표준을 낮춰줍니다. 반드시 영수증을 보관하세요.
✔️ 양도 시기 조절
같은 연도에 두 채를 팔면 합산 과세되어 높은 세율 구간에 진입합니다. 연도를 나누어 매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
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지금까지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율에 대해 핵심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. 다주택자 세금은 워낙 복잡하고 금액대가 크기 때문에, 매도 전 반드시 양도세 계산기를 활용하거나 세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!


